지방교육 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가 18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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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오른쪽) 경기도교육감이 18일 결산심사위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경기도교육청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14일 동안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경기도의회가 지난 2월 29일 선임해 위촉한 결산검사위원이 도 교육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윤종영(대표위원), 이경혜, 오창준 경기도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 교육청과 구리남양주, 파주, 안산, 시흥, 이천, 연천 교육지원청 7개 기관은 주요 결산검사 대상으로 선정돼 결산검사위원으로부터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받는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등 결산서와 첨부서류 등이며, 결과는 오는 6월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경기도교육청 박만영 재무관리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해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계기"라며 "이번 결산검사 결과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건전하고 효율적인 지방교육 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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