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2024 화순 난 명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난 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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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2024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구복규 화순군수와 함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화순 자생 춘란의 우수성 홍보와 난 문화생활 대중화를 위한 행사로 올해 5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국제 규모로 확대해 지역민의 난 재배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난 특구 지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개막식, 우수작 시상, 난 경매, 전시·체험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색상의 한국 춘란 등 1000여 점이 전시됐다.
전남도는 한국 난이 취미를 넘어 문화산업으로 발전하도록 대량증식을 위한 현대화된 난 재배온실 구축을 위해 지난해 1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한국 난 재배 자동화 온실 신축, 종묘 구입, 자재 구입 등을 지원한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난 박람회가 전남과 화순의 우수한 난의 가치를 알리고, 난 시장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은 한국 춘란의 최대 자생지로, 한국 난 재배온실 구축 지원 등 난 산업 육성과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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