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생계급여를 앞당겨 13일에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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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 제공] |
생계급여는 기존 중위소득 32% 이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법령에 따라 매달 20일 지급이 원칙이다.
함평군은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소비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함으로써, 수급자들이 명절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자 1265가구로, 예산 7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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