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희)와 새마을문고 군지부(회장 손필환)가 10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기금을 각 100만 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 |
| ▲ 성낙인 군수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 임원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기탁은 제39회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 기간 동안,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가 함께 식당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봉희 회장과 손필환 회장은 "비사벌문화제에서 지역 문화를 즐기는 많은 이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며 얻은 수익금을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취지에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 줬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비사벌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시고, 많은 참여를 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사업의 수익금마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후원해주시는 그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