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인터 밀란과 1-1로 비긴 채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은 4일 밤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맞붙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벤치에서 전반전을 보냈다.
양 팀은 프리시즌 마지막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 토트넘에서 나왔다.
전반 3분 아크 정면에 있는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루카스 모우라가 옆에서 받아 드리블 한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공을 가까운쪽 골문으로 꽂아 넣었다.
반격에 나선 인터 밀란은 전반 27분 브로조비치가 중거리 슈팅한 공이 골 포스트를 맞고 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공세를 이어가던 인터 밀란이 득점을 올렸다. 전반 36분 인터 밀란에서 나온 연계 패스에 이은 스루패스를 받은 스테파노 센시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동점골을 뽑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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