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9일 '평택형 스마트 화재 예방 프로젝트-우리동네 온(溫)라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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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열린 '평택형 스마트 화재예방 협약 및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시 제공] |
협약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이은석 지사장, 복지-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약서 서명 △공동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전기안전교육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에 평택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재난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점검과 노후설비 교체,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 시스템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기안전공사의 전문성과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기반 복지행정 역량을 결합한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안중읍, 중앙동, 서정동에 복지-안전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으로 사업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으로 고위험군 30여 가구에 사물인터넷( IoT) 기반 안전 시스템을 연계한 사후관리까지 지원하게 된다.
정장선 시장은 "생활 안전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취약가구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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