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달 29일에 발전 재개된 고리원자력본부 신고리2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2일 오후 4시 30분 100% 정상출력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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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원전 신고리 1·2호기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인출 및 재장전 △고압터빈 분해점검 △비상디젤발전기(EDG) 및 부속계통 점검 등을 수행, 원전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10월 25일 오전 10시 신고리2호기의 발전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 바 있다. 제8차 계획예방정비는 지난해 5월 2일 착수, 같은 해 6월 7일 마무리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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