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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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열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모습 [함안군 제공] |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6일 공고된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1월분 신청과 관련, 대상자 적격 여부 및 금액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을 심의했다.
이번 1차 융자 신청업체는 150개 업체에 신청 금액은 약 555억 원에 달했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146개 업체에 약 539억 원을 승인하는 한편 융자제외 대상 4곳을 결정했다. 상반기 잔여분 161억 원에 대해서는 2월 말 공고 후 3월부터 신청을 받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환율변동으로 자금이 부족해지거나 피해를 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 융자 규모 1000억 원 중 고환율 피해기업에 대해 10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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