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 대통령 사형 구형…김동연 "당연한 귀결"

진현권 기자 / 2026-01-13 22:54:08
"재판부 신속하고 단호한 판결로 정의 반드시 실현되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민주주의 파괴범에게 법정 최고형 구형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마침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재판부의 신속하고 단호한 판결이 남았다. 정의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날 저녁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현직 대통령인 피고인 윤석열과 김용현 등은 자신들의 권력욕을 위해 비상계엄을 수단으로 입법권과 사법권을 찬탈해 권력을 독점하고 장기 집권하려 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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