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랑의 온도탑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

김영석 기자 / 2025-12-03 23:00:57

용인시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 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제막식 및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3일 열린 용인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및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사랑의 온도탑은 용인의 대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모금 현황을 누구나 알 수 있게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됐다.

 

올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내년 2월 6일까지 68일 동안 14억 원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의 1%(1400만 원)가 달성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씩 올라간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내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봉사단체, 종교인, 기업인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워 나눔활동이 확산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목표를 지난해 대비 1억 원 증가한 14억 원으로 설정했다"며 지난해 13억 원을 목표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모금 활동을 펼친 결과 17억7000만 원이 모일 정도로 용인에서는 따뜻한 마음과 온기가 확산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용인추진단' 발대식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의 성금·성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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