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 지하화로 시민 삶 바꾸고, 안산사이언스밸리는 경기도 경제지도 바꿀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생명과 안전의 가치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안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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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안산 경기경제자유구역 ASV 입주기업 현장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달달버스가 달려온 안산은 지난 30년 대한민국 산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빠르게 성장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안산은 더 달라진다. 안산선 지하화로 도시의 풍경과 시민의 삶을 바꾸고,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첨단로봇 산업의 중심지로서 경기도의 경제지도를 바꿀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희망을 만들려면 기억해야 한다'는 세월호 가족들의 말씀도 꼭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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