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도로 오수관 공사장 붕괴로 2명이 사상 한 것에 대해 "고인의 명복을 깊이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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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산동구 풍동 공사현장 매몰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서 도로 오수관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고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이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 중이며, 도는 사고 원인을 빠르고 명확하게 규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겠다. 다시 한번 고인과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낮 12시21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한 도로 오수관 공사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지는 매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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