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지도기반으로 만들어진 '울산항 스마트 항만시설 관리시스템'의 서비스를 앞두고, 이번 달 21일 울산항 업·단체를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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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시설 관리시스템 캡쳐화면.(사진제공=UPA) |
울산항만공사가 지난해부터 약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한 울산항 스마트 항만시설 관리시스템은 울산항의 시설조회, 사용신청, 사용승낙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다.
울산항의 현황을 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정식 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특히, 해운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고지정보를 연동해 현재 계약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어 울산항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아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 업·단체의 편의 및 효율적인 울산항 운영을 위해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 병행해 성공적인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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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신청 QR코드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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