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지난 20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옥주골창작소에서 어린이 작가 특별전 '진도의 아름다움' 전시회를 개최했다.
| ▲ 지난 20일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의 아름다움' 이란 주제로 영예의 수상을 한 초등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이번 전시는 어린이 작가를 양성하고 도시재생사업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진도군 5개 초등학교에서 작품 296점이 제출됐고,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진도초 4학년 조윤서 어린이의 '이순신'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장려상 21점 등 당선작 30점이 선정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도시재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진도군은 해마다 어린이도시재생디자인단, 꼬마 해설사 등 도시재생사업에 어린이들이 참여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 미래 인재인 어린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진도군의 두 번째 도시재생 거점인 옥주골창작소 2층 옥주골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전시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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