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 밀양시장 보선 예비후보 "지역 균형발전으로 삶의 질 높이겠다"

손임규 기자 / 2024-02-04 00:19:39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병태 예비후보는 "밀양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김병태 밀양시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병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밀양시 행정국장 출신 답게 △교통인프라 확충 △농촌 고용인력 확보 방안 등 구체적 세부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가곡-용평 간 교량'을 설치해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주요 도심지 통행차량을 분산,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한 외국인(계절)근로자 주거 안정을 꾀하면서 지속 가능한 산업과 농촌 고용인력 확보에 기여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와 함께 농촌마을 진입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밀양 역사관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장 보궐선거에는 △김병태 전 밀양시 행정국장 안병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정원동 전 청와대 행정관 조태근 전 창원시 밀양향우회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밀양시장 보선은 박일호 전 시장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으면서 오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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