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취임 2주년 첫 행보로 멜론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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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취임 2주년 첫 행보로 멜론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나주시 제공] |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세지면 멜론 농가를 방문한 뒤 멜론 수확에 나서며 농가 경영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직장어린이집에서 부모를 대신에 1일 등원 도우미로 나서며 원생에게 풍선 꽃다발과 부모에게 피로회복제를 건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윤 시장은 7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민선 8기 취임 2주년, 시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나주시 최초 시책,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10대 혁신 성과와 3년차 중점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나주시의회 의장단 면담에 이어 인근 상인회와 오찬을 통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에너지신기술연구소와 산단 입주기업인 ㈜팔도공장, 가보팜스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기업 현장도 둘러봤다.
아울러 민선 8기 공약으로 설립한 미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명품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주력 교육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앞두고 지금의 성과를 바탕으로 나주가 꿈꾸는 비전들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남은 2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나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의 목표로 더욱 깊이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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