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전략과 추진상황을 손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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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관련 기관 과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상황 보고회' 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 지사는 5일 도청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공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유치 공모 대응에 나섰다.
이날 정부 공모 대응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입지 조건, 기반 시설, 연구 인프라, 지역 수용성 등 주요 평가 요소별 대응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전남연구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전남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전남도는 정부 공모 일정에 맞춰 유치계획서 작성, 지역 주민 의견 수렴, 핵심 인사와 면담 활동 등을 추진해 유치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오는 13일까지 유치계획서를 접수하고, 21일 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전남의 미래산업 구조를 완전히 바꿀 역사적 전환점이 될 사업으로, 전남이 최적지임을 입증하도록 도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남은 기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유치하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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