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보내세요…양동제일교회, 18번째 '서로 사랑 나누기' 훈훈

강성명 기자 / 2024-11-24 22:11:45

대한예수교장로회 양동제일교회(통합)가 24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열여덟 번째 '서로 사랑 나누기' 발대식을 거행했다.

 

▲ 24일 안영미 사모 등 교인 100여 명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서로사랑 나누기' 일환으로 연탄나르기 봉사를 하고 있다. [양동제일교회 제공]

 

양동제일교회 곽군용 담임목사 등 교인 100여 명은 이날 예닮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초록색 봉사단 조끼를 입으며 하나님의 '사랑의 온기' 전하기에 나섰다.

 

봉사단은 목포의 한 생활보호대상자 가정에 연탄 1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월동 나기를 응원했다.

 

곽군용 담임목사는 "교회에서 가난한 사람을 돕고 구제하고 선교할 때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회, 성숙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고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립 127년을 맞이한 목포의 양동제일교회는 지난 2007년 12월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통해 구제의 첫 발에 나선 뒤, 지난 2019년 부터 구제 품목을 다양화 해 소년소녀가장과 생활보호대상자에게 김장김치, 방한용품, 쌀 등을 나눠주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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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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