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심한 북오산IC 진입로도 3차로 확장해 교통 체증 확실히 해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달달버스가 달려간 31개 시군마다 달라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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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달달버스는 이제 대장정의 마지막 종착지 한 곳만 남겨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2022년 7월 5일, 도지사 취임 5일 만에 가장 먼저 찾은 경제 현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였다. 당시엔 용수 문제로 벌어진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착공도 전에 먼저 현장을 찾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3년 6개월이 지난 오늘, 공사가 80% 가까이 진행된 현장에 전력 문제 해결책을 들고 달달버스를 타고 달려갔다. 다시 만나 반갑고, 어제 한전과의 협약으로 3GW 전력 확충까지 해결해 더 반가운 만남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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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또 "오산에서는 15년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세교3지구 주민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상습 정체가 심한 북오산IC 진입로도 3차로로 확장해 교통 체증을 확실히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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