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품질 쌀 최정상에 오른 '대숲맑은 담양쌀'이 2018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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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노(오른쪽 다섯번쨰) 담양군수와 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대숲맑은 담양쌀' 수출 300톤 달성에 기념하는 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대숲맑은 담양쌀'은 프랑스와 베트남 등 5개국에 300톤이 수출됐다.
올해 담양쌀은 지난 4월 프랑스 현지 유통업체인 에이스푸드와 연간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베트남, 미국, 브라질, 체코 등에 공급됐다.
지난달에는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의 한국인 임직원 식당으로 100톤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며, 지난해 129톤 대비 두 배 이상 오른 최고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수출 호실적은 지난 2022년 준공된 담양군통합RPC가 농산물우수관리 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까다로운 유럽 농산물 통관절차에 적합하고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도정 설비를 갖춘 결과로 풀이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최근 한류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식이 세계적인 건강식으로 자리 잡은 요즘, 이번 수출을 계기로 전 세계의 식탁으로 담양 농특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양쌀은 2014년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급 품질 쌀로 인정받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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