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선수 준비과정 등 '세계 1위' 비결 공개
한국 양국을 세계 정상으로 우뚝 서게 한 서거원 전 대한민국 양궁 남자대표팀 감독이 광양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 |
| ▲ 서거원 전 양궁 국가대표 감독 [광양제철소 제공] |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오는 30일 금호동 백운아트홀에서 서 전 감독을 초청해 감독 시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국민이 기억하고 공감하고 있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양궁선수의 준비과정과 성적,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대한민국 양궁이 지난 35년여 동안 세계 최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들을 예정이다.
서 감독은 정신력 함양을 위한 번지점프 훈련, 실제 대회장 소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야구장과 경륜장 등에서 훈련을 진행한 스토리 등 이색 훈련 이야기와 파리 올림픽 양궁 종목 5관왕 업적 달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참여 신청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로, 신청은 포스코 홈페이지-홍보채널-문화행사(광양)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개별 문자를 통해 통보한다.
서 감독은 올림픽 양궁 남자대표팀 감독,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 등을 거치며 지난 35년여간 한국 양궁의 세계 1등 신화를 만들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서울올림픽 양궁팀 대표코치를 맡으며 최초로 남녀 단체와 개인종목 금메달 석권 신화를 썼다. 또 지난 1990년 북경 아시안게임과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전 종목 석권 등 한국 양궁을 세계 최고 실력으로 만드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는 그가 집필한 저서 '따뜻한 독종(세계 양궁 1등을 지킨 서거원의 승부 전략)'에도 담기며 화제를 불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