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보건소는 4일 마산의료원과 지역 필수 보건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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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보건소와 마산의료원 관계자들이 보건의료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협약식에는 박수귀 함안군보건소장과 황선철 마산의료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필수 보건의료 연계 강화 △공공의료 기반 시설 확충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수귀 함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주민들이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시설원예연구소,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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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원예연구소와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4일 함안면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에서 스마트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과 시설원예연구소를 대표해 유인호 연구소장, 박인민 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9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박온실 스마트 환경제어시스템 시범사업 △친환경 시설토마토 병해충 예방사업 등 2025년 협력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2026년에는 △수경재배 스마트 관리시스템 △파프리카 등 대형온실 폭염예방 기술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인민 함안군 원예유통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팜 시설농업 신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해 미래 함안 농업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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