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6~17일 양일 간 경기도 15개 시군 농촌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 농촌재생 현장전문가 양성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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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경기 농촌재생 현장 전문가 양성 심화교육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제공] |
이 교육은 경기지역 내 농촌공간계획에 주민이 적극적으로 농촌재생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심화교육은 지난 3월 이뤄진 '경기 농촌재생 현장전문가 양성 기초과정'에 대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4월 성료된 기초과정 수료 주민 76명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수료생의 3분의 2이상인 49명이 심화과정에 지원하며 경기 농촌재생 현장전문가 과정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심화과정은 총 3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1회차로 1박2일 동안 농촌지역개발의 현안과 주요정책 강의, 생성형AI에 대한 이해 및 기초사용 실습, 농촌지역 가치분석을 통한 문제발굴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 춘천 커먼즈필드와 별빛사회적협동조합을 답사하며 현장감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회차 교육은 1회차 교육에서 발굴한 지역 별 현안문제 해결방안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이 이뤄지며, 이는 3회 차 발표과정을 통해 실제 시행 가능한 사업으로 선정된다.
강은지 경기농촌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농촌재생에 대한 경기도 주민들의 열의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농촌재생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계 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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