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새해 1월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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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
양산시는 어린이집 입소 시 학부모가 직접 부담하던 피복류(원복·체육복 등)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어린이집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면 양산시에서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관내 어린이집에 생애 최초 입소하는 아동이다. 지원금은 경남도 입학준비금 수납 한도액인 9만5000원(기지원 상해보험료 포함)으로, 어린이집에서 지정한 원복·체육복·가방·전자출결 태그비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된다.
송성미 시 아동보육과장은 "생애 최초로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자녀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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