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3일 지역구 4개 지자체 2026년도 순사업비 총 9019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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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웅 국회의원[박상웅 의원 사무실] |
내년도 정부 예산은 727조9000억으로 올해보다 8.1% 늘었는데,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에 확보된 예산은 경상예산을 제외하고 834억 원이 증액돼 10.2%가 늘어난 수치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밀양시는 △밀양~김해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24억 △밀양 CCUS 설비 및 기자재 지원센터 구축 20억 △밀양 연극교육체험관 건립 54억 원 등을 포함해 전년 대비 571억 증가한 총 3475억원을 확보했다.
의령군은 △부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48억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22억 원 등 전년 대비 163억 원 증가한 1366억 원을 국비로 받는다.
함안군은 △가야리 유적 정비사업 토지매입 39억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14억 원을 포함해 전년 대비 78억 증가한 2065억 원을 확보했다.
창녕군은 △농촌공간 정비 45억 △계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9.5억 등 전년 대비 22억 증가한 총 2113억 원을 확보했다.
박상웅 의원은 "지역 발전은 속도가 관건"이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때 추진하고 밀양·의령·함안·창녕의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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