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통해 민원 55건 상담

강성명 기자 / 2024-10-02 21:57:16

전남 진도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군민의 고충을 청취했다.

 

▲ 지난달 25일 진도군이 종합상황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2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들 두 기관은 지난달 25일 종합상황실에서 군민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전문 조사관이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는 제도다.

 

이날 상담장에는 목포, 해남 주민도 그간 겪고 있는 불편, 고충에 대해 상담받기 위해 방문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 조사관들이 예약된 민원과 현장접수 민원 등 55건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023년 최우수(가 등급) 기관 선정'에 힘입어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고충, 불편 사항 등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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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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