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2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실태 지도·점검'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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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인사혁신처 기관표창을 받은 수원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또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금메달 사례관리 프로그램'이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았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매년 전국 287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4, 광역자치단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공직윤리제도 운영 실태 지도·점검을 하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우수사례기관 3곳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재산심사를 활용한 부동산 취득 제한 점검 시행'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규정이 개정돼 부동산 유관부서 직원에 대한 부동산 취득 여부 점검이 의무화하자 수원시는 엄정하고 공정한 점검을 위해 재산심사를 활용해 부동산 취득 제한을 점검했다.
공직윤리시스템(Peti)으로 단기간에 신뢰성 있는 자료를 확보해 행정력 낭비를 막고 누수 없는 정확한 점검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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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보건복지부 인증서를 받은 수원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또 보건복지부는 이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3개 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노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정신건강사업을 운영하는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에서 중요한 노인 우울증 관리를 위해 '금메달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금메달 사례관리는 참여 노인의 신체운동·영양관리·정서관리·대인관계 활동 영역 등에서 현재 상태를 파악한 뒤, 이를 기반으로 개별 목표를 수립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인 자살을 예방하고, 우울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금메달 사례관리 프로그램이 전국 정신건강 관리 기관에 확산돼 노인자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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