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0일 추석명절을 맞아 완도 망석리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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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전라남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완도 망석리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이날 행사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 주관으로 수산업경영인, 주민, 완도군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박 24척이 동원돼 폐어망, 스티로폼 부표, 양식기자재 등 해양쓰레기 40톤을 수거했다.
전남도는 해양환경 보전분야 민간단체 참여 확대 정책 일환으로 해마다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단체에 1억7700만 원을 지원, 300명이 참석해 12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 처리했다.
또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해마다 110억 원을 투자해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선·육상집하장 설치, 폐유통 수거기, 폐스티로폼 감용기 등 해양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미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에 찾아온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청정 바다 구축을 위해 노력해 주신 참석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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