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일 창녕지역에 대한 공약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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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호 예비후보 모습 [박일호 에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
3선 밀양시장을 지낸 박 예비후보는 4개 시·군을 '25만 원벨트 자족도시'로 묶어 함께 꿈과 희망을 그려나가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창녕은 대한민국 대표 온천도시 1호인 부곡온천과 국내 최대 자연내륙 습지이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인 우포늪,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교동과 송현동의 고분군 등으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지역다움의 가치를 살려 창녕을 에코 생태관광 힐링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우포늪이 새로운 생태지로서 뿐만 아니라 글로벌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친환경 시설과 관광자원 시설을 유치하고 화왕산과 관광벨트를 만들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남지읍 수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우포늪과 화왕산 그리고 가야 고분군 등에 대해 국제 컨퍼런스 및 워크샵 개최와 국제기관들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실질적인 교류와 경제적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교통 인프라와 관련, "국도79호선 낙동강 부곡대교(창녕 임해진~창원 북면)를 건설하고, 서대구~창원간 창원산업선(현풍~창녕)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해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대합 영남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하기 좋은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들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피력했다.
박일호 예비후보는 "인근 도시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창녕, 희망의 창녕으로 변화 발전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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