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과 물가상승, 높은 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들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정책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들 기업의 경영 안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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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열린 2024년 하반기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보 제공] |
경기신보는 29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 성공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신보와 정책지원 유관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도내 31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설명회는 경기신보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지원 유관기관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개최해 오는 행사다.
이날 지원사업설명회의 핵심은 경기신보와 정책지원 유관기관이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자금지원 및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현장상담을 통해 유용한 정책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는 점이다.
지원사업설명회는 경기신보의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소개 후 대내외 경제 동향, 경기신보와 정책지원 유관기관의 주요 지원사업 설명 및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신규 보증상품을 소개하고, △고신용자에게는 성장과 성공에 필요한 충분한 보증공급과 저금리 자금 지원 △중·저신용자에게는 위기극복을 위한 기존 대출의 분할상환 대출로의 전환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및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단계별 지원정책 등을 안내했다.
경기신보는 이번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경영 애로사항과 경기신보 이용 개선사항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와 지원사업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기신보는 자체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사업을 운영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기신보는 지원사업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위기극복 및 연착륙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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