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나주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고 ‘나주 비전과 기업 동반성장’에 대해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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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15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열린 금요조찬포럼에서 ‘나주 비전과 기업 동반성장’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광주경총 제공] |
윤 시장은 지난 15일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 제1620회 금요조찬포럼에서 “나주는 삼국시대부터 호남의 중심이자 국가 세곡의 50%를 충당하는 지역이었다. 항일의병운동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는 어느 지역보다 먼저 나라를 지켜낸 역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500만 나주 관광도시를 구상하고 있다”면서 세부 사업으로 영산강 국가정원, 나주천 생태물길, 300리 자전길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빛가람 혁신도시를 활성화하고,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과 인공태양 공학연구소 등 연구시설과 기관을 유치해 미래 첨단 과학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혁신도시로 이주 기업은 근무인원에 따라 기업당 3년동안 최대 보조금 5억 원을 지급하고 임차료나 대출금 이자를 최대 80%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돌아오는 나주를 위해 “상생형 에너지생태계를 구축하고 취업청년 임대주택 무상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날 특강은 광주광역시 서구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열렸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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