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4일 단장면 미촌리 91만6312㎡의 부지에 체류형 복합테마관광단지로 조성된 선샤인 밀양테마파크를 전면 개장했다. 여기에는 총사업비 4064억 원이 투입됐다.
| ▲밀양시 단장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개장식[밀양시 제공] |
시는 전면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6일까지 '선샤인 밀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4일 개장식은 흥상원놀이 식전공연, 개장식, 축하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와 김수찬·알리 초청 가수 공연,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의 콘서트가 이어졌다.
또 농촌테마공원에서는 중식 요리의 대가 여경래 셰프의 쿠킹쇼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시식행사도 했다.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제21회 미리벌 어린이 가족 민속 큰잔치 한마당이 열린다. 에어바운스, 행운권 추첨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된다.
6일 오전에는 선샤인 컬러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버블 매직 공연, 색 가루 뿌리기, 복고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계속된다. 부대행사로 예술인 아트마켓과 농산물직거래장터도 열린다.
행사 기간 중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요가컬처타운, 네이처 에코리움는 개별적으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 4일 열린 선샤인밀양 테마파크 개장식에서 참석자들이 개장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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