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이 경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밀양시는 27일 전했다.
|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아리랑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유구하게 불리고 전승돼온 무형유산이다.
시는 밀양아리랑 국내외 학술연구, 전통문화 콘텐츠 제작, 전통문화 축제화 등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공동체 정체성 확립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2021년 정선군, 진도군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아리랑 협의체를 구성해 아리랑을 통한 지역 간 소통과 교류에 앞장서 왔다.
시는 '2024 밀양강 가을 페스티벌'과 연계해 다음 달 18일부터 밀양강 일원에서 지역 무형유산 축전을 열고, 12월에는 밀양아리랑 판타지아 공연을 개최해 밀양아리랑의 전통과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밀양시,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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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구 시장이 27일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7일 시청에서 지역 농산물 유통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농산물유통상생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밀양시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역할로는 △중장기 원예산업 발전계획 수립 및 검토 △유통협의체 간 기능 및 역할 분담 기준 설정 △농산물 유통 및 수급 문제 진단과 개선 방안 강구 등이다.
안병구 시장은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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