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545억 원, 영업이익 420억 원의 (잠정)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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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나주 본사 [한전KPS 제공] |
11일 한전KPS가 공시한 3분기 매출액은 해외법인 매출과 원자력발전소 정비물량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3323억 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외주비와 자재비 등의 절감 노력으로 15.3% 증가한 420억 원을 기록했다.
한전KPS는 연결기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조 1259억 원과 영업이익의 경우 2023년 3분기까지 누적액인 1402억원 보다 20.3% 증가한 1686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 둔화에 따른 외환손익 감소 등으로 영업외손익은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하면서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가 증가한 339억 원을 기록했다. 또 누적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액 보다 17.5%가 증가한 1370억 원을 기록했다.
한전KPS는 해외원전 정비서비스 수출 등 신성장사업 분야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세계 No.1 전력설비 정비산업 Grand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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