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전문건설協 '사랑의집 고쳐주기'-우수기업인·모범근로자 표창

손임규 기자 / 2024-11-08 00:10:54

경남 함안군 전문건설협의회(회장 허인옥)는 저소득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지난 6일 완공식을 진행했다. 

 

▲ 함안군 전문건설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도 전문건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주거개선 사업이다. 지난 9월 관내 한 가구를 선정해 화장실 설치, 지붕공사 등으로 총예산 1700만 원을 들여 4주 동안 수리를 진행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허인옥 함안군 전문건설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허대양 부군수, 차경아 군 복지환경국장, 김주생 도 전문건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허인옥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도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계층이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우수기업인·모범근로자 표창 수여식 

 

▲ 조근제 군수가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표창을 수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우수기업인상에는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이사 △현대기업 이호철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세광산업 동근한 대표이사는 수처리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을 운영하며, 수문과 재난관련 주요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함안군 수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기업 이호철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엘리베이터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개선하는 한편 사내복지기금 등 노사협의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기업인상에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기업인상 표창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태창산업 이성현 공장장 △함안제일종합정비 김명수 실장이 수상했다.

 

한편, 군은 기업인과 근로자에 대한 경영의욕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우수기업인과 2022년부터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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