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11일 오전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과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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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왼쪽 1번째)-윤태길(오른쪽 1번째) 공동단장이 이경희(왼쪽 2번째) 제1부교육감과 김송미 제2부교육감에게 각각 백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 김송미 제2부교육감, 정수호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했고, 추진단에서는 윤태길(국힘·하남1)-정윤경(민주·군포1) 공동단장과 방성환(국힘·성남5), 한원찬(국힘·수원6), 최승용(국힘·비례), 김옥순(민주·비례), 김태희(민주·안산2) 위원이 함께 했다.
정담회에서는 교육청 실·국별 교육 현안 및 정책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의정정책추진단은 출범 이후 도출된 정책 제안 자료집을 제1, 2부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경기도의회에서 제시한 교육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지역에서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ㆍ교사ㆍ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의정정책추진단이 제안한 교육정책 과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경 공동단장은 "경기교육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정책이 필요하다"며 "도의원들이 제안한 교육정책 과제의 성공적인 정책실행을 위해서는 도교육청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태길 단장도 "의정정책추진단의 궁극적 목표는 도민과 도의회, 집행부를 아우르는 '협치 모델 정립'"이라고 강조하며, "도 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발전된 경기교육정책을 마련하고 함께 실행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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