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열렸다. 한화그룹이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해오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다. 축제에 앞서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사전행사가 펼쳐졌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불꽃축제는 청량한 날씨 속에 다양한 모양의 불꽃들이 하늘을 수놓았다.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 소위 불꽃명당에 일찍부터 자리를 잡고 기다리던 시민들은 하늘에서 불꽃이 화려한 모습을 보이자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명당으로 소문난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 강북 한강시민공원 강변에는 사진작가들의 트라이포드가 끝없이 길게 늘어서 화려한 불꽃을 사진에 담았으며, 명당이 아니더라도 불꽃이 보이는 장소면 어디라도 시민들이 차를 세우고 핸드폰을 꺼내 불꽃이 터지는 화려한 장면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기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이날 행사에 서울시는 약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행사장 주변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를 전면 통제했다. 버스 등 차량은 모두 우회 운행하였으며 지하철 5·9호선은 각각 18회, 52회 증회 운영되었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인파가 분산 이동할 수 있도록 여의나루역 출입구를 모두 폐쇄할 수 있으므로 귀가 동선도 사전에 계획해 두면 편리할 것이라고 서울시는 당부했다.
행사 종료 후엔 인파가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오후 8∼10시 여의도환승센터·여의도역·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 26개가 집중배차 되기도 했다.
![]() |
![]() |
![]() |
![]() |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