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지난 3일 '2024년 자활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을, 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 우수·성장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 ▲ 지난 3일 화순군이 자활분야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뒤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받고 있다. [화순군 제공] |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자활근로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화순군은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단을 운영하고, 자활 참여 대상자에게 4대 보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등 자활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공모는 전국 250개소 지역자활센터 272명을 대상으로 △게이트웨이 △자활사례관리 △자산형성사례관리 △성장사례 분야 등을 심사해 화순지역자활센터가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의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탈·수급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개발과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자활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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