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삭발·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이 최근 운영위원회 파행 사태와 관련, 조혜진 도지사 비서실장과 양우식 운영위원장의 동시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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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
김 의장은 25일 "조실장과 양 위원장 모두 사퇴해야 논란이 종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7일 예정된 도의회 본회의도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조 실장 등은 양 위원장의 성희롱 발언 등을 문제 삼으며 지난 19~20일 행정사무감사에 불출석해 운영위원회가 파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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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의 삭발 및 무기한 단식농성에 함께한 의원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비서실장 등의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이에 국민의힘은 김동연 지사에게 조 실장 등의 파면을 요구하고, 21일 진행된 내년 경기도 예산안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은 이날 비서실장 등의 파면을 요구하며 삭발하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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