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1위 마이클 잭슨·GD 11위·지민 17위"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 BTS의 지민이 가디언이 선정한 최고 '보이밴드 멤버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과 BTS의 지민을 팝음악 역사상 가장 스타일 좋고 실력있는 '보이밴드 멤버 30인'에 GD는 11위, 지민은 17위에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GD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여러 면에서 K-팝의 황제로 칭하고 있다"며 "그는 이탈리아 보그지에 표지 모델로 등장했을 정도로 좋은 스타일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래퍼, 프로듀서, 사업가로 폭넓게 활동하며, 빅뱅에 중성적인 매력을 더 하고 있다"고 전했다.
BTS는 또 지민에 대해서는 "염색하기를 좋아하는 23세 지민은 (BTS) 칼군무의 중심"이라고 소개하면서 "최근 런던 공연 당시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 무대에서 우연히 복근을 드러냄으로써 보이밴드의 성적 매력을 과시했다"고 평했다.

한편 '잭슨 파이브'의 멤버였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1위, 1990년대 초반 영국 그룹 '테이크 댓'의 멤버로 활동하다 솔로로 전향한 로비 윌리엄스는 2위, 미국 엔싱크의 전 멤버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3위에 올랐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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