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고서 급식 먹으며 학생들과 이야기…백은별 작가 친필 사인 받아"
"일정 중 공사 현장 외벽 붕괴 소식 듣고 현장 달려가…후속 조치 철저 당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 여섯 번째, 오늘은 저에게 고향이나 다름없는 안양에 왔다"고 밝혔다.
![]() |
| ▲ 16일 안양시청 시니어 카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대호 안양시장과 차담을 나누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양시청 안에 있는 시니어 카페에서 최대호 시장님과의 차담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최 시장님은 오늘 종일 저와 함께 달달버스를 동행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분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인덕원 기회타운 착공 현장이다. 4중 역세권, 10분 생활권을 실현할 인덕원 기회타운은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점심은 '급식'이다. 안양예고에서 급식을 먹으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연소 기부왕' 백은별 작가에게 친필사인도 받았다"며 "둘 다 책을 정말 좋아하다 보니 책 얘기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고 했다.
![]() |
| ▲ 16일 안양예고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예정된 일정을 하던 중에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다행히 인명, 재산피해는 없었지만,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달달버스'는 어디든 필요한 곳이라면 열일 제쳐두고 달려간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