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버스' 타고 광명·군포 간 김동연 "새해에도 힘차게 달려가겠다"

진현권 기자 / 2026-01-13 21:17:29
"군포 미래도시 탈바꿈 준비 마쳤고, 광명 출퇴근 불편 목감교 40년만 확장"
"작년보다 올해, 어제보다 오늘, 내 삶 더 나아졌다고 모든 도민 느끼셨으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작년보다 올해, 어제보다 오늘, 내 삶이 더 나아졌다고 모든 도민들께서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3일 오후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건설 현장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6년에도 달려간 곳마다 달라진다. 새해 첫 달달버스는 군포와 광명으로 달려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기 신도시였던 군포는 이제 미래도시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쳤다. 경기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제정돼 예전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재정비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 더 빠르고 안전하게, 군포의 풍경을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광명시민들의 삶도 달라진다. 고질적인 정체로 출퇴근 불편을 가중시킨 목감교가 40년 만에 넓어진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 '광명 스피돔' 일대도 문화·체육 시설로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해 하나씩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달달버스, 새해에도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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