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축제인 '무안YD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사흘 동안 무안 삼향읍 남악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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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YD페스티벌' 포스터 [무안군 제공] |
8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즐거움이 터진다! 무안 YD페스티벌!'이란 주제로 고3 수험생과 취업난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축제는 △15일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루시, 김나영) △16일 거리 퍼레이드, 1대1 댄스배틀 '올아웃' 전국 댄스 경연 대회와 초청공연(츠바킬, 네이비멜팅슬라이드), 청년을 위한 힙합공연(비와이, 행주, 블랙나인, 마린) △17일 전국 록 경연대회와 유명 록밴드인 부활·크라잉넛·엔분의일이 공연하는 록페스티벌이 열린다.
해마다 축제 첫날 진행했던 거리 퍼레이드를 둘째 날인 토요일로 변경해 청년, 대학생과 직장인뿐 아니라 청소년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거리 퍼레이드 구간에는 만국기를 설치해 상가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 스트릿댄서를 비롯한 전문퍼포머와 기관사회단체, 읍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YD페스티벌이 축제의 주인공인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며 "즐거움이 터지는 청년도시 무안에서 피로와 스트레스는 한 방에 날리고 새로운 열정을 가득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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