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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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수 진도군수가 지난 20일 열린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들에게 상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천연기념물인 진도개의 보호‧육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국견으로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국에 있는 진도개 반려인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진도군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전국 247두의 우수한 진도개가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상에는 옥주강, 백강, 금복이, 만호가 영예를 차지하고 각각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해리, 진돌, 현광, 무쇠가 선정됐다.
진도군은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통해 진도개의 품격과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도개가 전세계 명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진도개의 복지와 보호‧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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