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29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취임 이후 첫 '주민과의 대화' 일정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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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청사 전경[밀양시 제공] |
이번 방문은 4·10 총선과 보궐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조기 수습하고 시민 화합과 여론 수렴을 통해 밀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안병구 시장의 읍면동 방문은 지역 현안 사업과 주민 건의 사항을 듣고 역점 시책 설명 후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병구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밀양 미래 100년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읍면동 방문은 △부북면, 상동면, 삼문동 △30일 하남읍, 초동면 △5월 2일 무안면, 청도면, 산외면 △7일 삼랑진읍, 상남면, 가곡동 △8일 교동, 내이동 △10일 단장면, 산내면, 내일동 순으로 엿새 동안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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