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은 향촌 복지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 자원 파악과 돌봄 욕구에 따른 필요한 서비스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 584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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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이 노인 맞춤형 돌봄 기관, 읍·면·보건소 직원, 재가 요양센터 담당자 등 236명에게 향촌놀봄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
24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방문 보건, 노인 맞춤형 돌봄 대상자, 장기 요양 등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통합 돌봄의 대상자 선정과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다.
담양군은 지난달 초 노인 맞춤형 돌봄 기관, 읍·면·보건소 직원, 재가 요양센터 담당자 등 236명에게 돌봄 필요도 욕구 조사표 조사 요령 교육을 진행했으며, 가정 방문 시 주거환경과 보행 편의시설에 대해 조사할 것을 당부했다.
조사 후 읍면, 보건소, 향촌복지과는 주기적인 회의를 열어 전수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는 공공돌봄서비스 연계와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뜻을 받드는 효도행정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인 향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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