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5일 제29회 경남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빛올양조연구소의 약주 '일월삼주'가 경남 최고 전통주 상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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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올양조연구소 관계자들이 경남 최고 으뜸주 수상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일월삼주'는 함안에서 재배된 무농약 찹쌀에 물, 누룩, 효소만을 사용해 만든 탁주를 여과 후 숙성했으며, 연잎에서 추출해 직접 개발한 자체 효모를 이용해 만든 단양주다. 탁주를 맑게 여과한 숙성 약주로, 전문가평가와 대중평가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업체에서 가공생산해 더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더 많은 가공품을 생산하여 농가소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주거환경개선사업 '두레하우스' 완료
| ▲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두레하우스' 공사를 완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는 지난 14일 경남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두레하우스'를 완료했다.
'두레하우스'란 경남개발공사가 주거환경이 취약한 장애세대, 홀로노인, 조손가정 세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수혜대상자는 배우자 사망 후 홀로 지내며 어르신이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창호 샷시 일체와 방문, 전등을 교체하는 한편 화장실 문을 수리했다.
이상육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사업을 발굴하여 함안군 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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