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전해철 전 의원이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직을 사임했다.
| ▲ 지난해 12월 3일 경기도청 4층 서희홀에서 열린 도정자문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전해철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 위원장은 전날 열린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임기 1년 여를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 그의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
그는 지난해 8월26일 도정자문위원장에 위촉됐다.
이어 9월 27일 도담소에서 열린 제2기 도정자문위원회 1차 회의에서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그만큼 경기도가 중요하고 역할이 크다. 경기도의 발전과 김동연 지사의 성공적인 도정 수행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9~21대 안산상록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22대 총선에선 경선에 탈락해 공천을 받지 못했다.
한편 도정자문위원회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륜을 갖춘 전문가들이 실국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도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기 도정자문위원회 위원은 각 분야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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