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는 지역사회와 지역민의 감염병 예방과 인식을 제고를 위해 전남 최초로 대학생을 중심으로 지난 5일 '감염병 예방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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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박홍률 목포시장이 '2024 목포시 감염병 예방 SNS서포터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
목포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역 6개 대학과 감염병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간호학과 학생 등 대학생 30명을 SNS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이날 법정 감영병의 종류와 이해, 감염볌 예방, 관리, 감염병 감시체계,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교육받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감염병 예방 SNS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활동을 벌이는 주민참여형 단체다.
앞으로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게시 등 감염병에 대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감염병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SNS서포터즈단은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목포시는 서포터즈 활동시간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신종감염병의 발생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며 "감염병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창구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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