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신반중학교 제21회 졸업생 정영만(사단법인 스톨러제이농촌복지연구원 대표) 농학 박사가 지난 15일 모교를 찾아 특강을 한 뒤 장학금 51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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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만 박사가 지난 15일 신반중학교에서 진로 특강을 하고 있다. [신반중학교 제공] |
18일 신반중학교에 따르면 정영만(전국의령군향우연합회 회장) 박사는 이날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스로를 디자인하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자'란 주제로 진로특강을 했다.
정영만 박사는 "사랑하는 모교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강다현 학생회장은 "졸업한 지 오래인데 저희들을 잊지 않고 학교에 직접 방문하셔서 장학금으로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들도 선배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학교와 지역에 힘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일수 교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역사회와 학교 연계의 좋은 사례"라며 "후배를 위해 기부하는 선한 사회적 문화에 대한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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